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씁쓸한 인생 (문단 편집) ==== 이상호&이상민 ==== >'''준호 or 대희: 우리 조직 중에 가장 빠른 쌍둥이...''' >'''상호: 네 형님?''' >'''상민: 불렀습니까 형님?''' >'''준호 or 대희: 정말 빠른 친구ㄷ...''' >'''상호: 감사합니다 형님!''' >'''상민: 고맙습니다 형님!''' 직책은 안 나오고[* 다만, 이들이 유상무와 김준현한테 형님이라는 호칭을 쓰는 것을 보면 이들의 계급은 저 두 사람보다는 아래인 것으로 추정된다.] 빠른 [[쌍둥이]] → 똑같이 느끼고 행동하는 쌍둥이 식으로 나온다. 엄청나게 빠르다. 보스가 물어보기도 전에 대답한다. 너무 빨라서 대화 내용을 알아듣기 힘들다. 주로 보스가 좋아하는 영화, 드라마의 내용을 보스보다 먼저 [[누설]]해서 보스를 힘들게 한다. 보스가 영화나 드라마의 스토리를 물어보면 첫번째에는 그냥 성의 없이 대답하며 보스가 갈구면 이야기를 굉장히 빠르고 쉽게 압축해서 들려준다. 보면 이야기의 핵심은 빼놓지 않고 30초 안에 다 정리한다. 좀 대단한 놈들이다. [[2009년]] [[9월 13일]] 방송분부터는 동생 이상민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한 박자 늦는 컨셉으로 나가고 있었으나 [[11월 1일]]에서는 다시 복귀했다. 하지만 빠르건 느리건 보스를 갖고 노는 건 여전하다. 어떻게 갖고 노냐면 쌍둥이의 감각이 똑같아서 똑같이 느끼고 똑같이 행동한다는 설정으로, 이상민이 맞으면 이상호도 아파한다. 그리고 '''그것을 악용하여 아파하는 척 하면서 보스를 갖고 논다.''' 이건 이 코너를 직접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. [[2010년]] 들어서 이상민은 자의지로 김대희와 키스하는 등 게이 기믹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